Live Server란 코드 내에서 수정한 사항을 저장하면 실시간으로 서버에 렌더링하여 개발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.
장점 | 단점 |
1. 빠른 개발 환경 제공 코드를 수정하면 저장과 동시에 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수동 새로고침 없이 UI/UX 변경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프론트엔드 개발에 유용하다. 2. 간편한 설치 및 사용 3. 로컬 서버 제공 개발 중인 파일을 로컬 서버에서 실행해 브라우저에 표시할 수 있어 실제 서버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개발이 가능하며 파일 접근 권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. 4.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HTML 뿐만 아니라 CSS, JavaScript 파일도 실시간으로 감지해 브라우저에 즉시 반영된다. |
1.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성능 저하 파일이 많거나 복잡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파일을 감지하고 새로고침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. 2. 백엔드 로직 미지원 Live Server는 주로 정적인 파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백엔드 로직이 필요한 서버 개발 환경에서는 제한적이다. 3. 보안 문제 Live Server는 로컬 환경에서 실행되므로 실제 배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, 개발 중 로컬에서 동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. 4. 설정 커스터마이징 제한 일부 고급 설정이나 사용자 정의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세밀한 개발 서버 설정이 필요한 경우, Webpack DevServer나 Vite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. |
Live Server 설치 및 사용하기
1. Visual Studio의 좌측 메뉴바의 네번째 요소인 Extensions에 들어가 Search 창에 Live Server라고 검색 후 바로 상단에 뜨는 프로그램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.
2. Install 버튼만 클릭하면 설치는 끝이다..!
3. 아무 html 파일 생성 후 우클릭을 하면 Open with Live Server 항목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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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AMPLE
Live Server 기본 브라우저 chrome으로 설정하기
보통 처음 Live Server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기본 브라우저로 Microsoft Edge로 연결되는데 이를 chrome으로 변경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설정해주면 된다.
1. 좌측 메뉴바의 맨 아래쪽 톱니바퀴 Manage 버튼을 눌러 Settings에 들어가준다. (또는 Ctrl과 ,버튼을 동시에 눌러 Settings을 열어도 무방하다.)
2. Settings 페이지를 보면 User란의 Extensions 부분에 Live Server Config가 있다.
3. 여기서 Settings: Custom Browser을 chrome으로 변경해주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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